12일차1 미라클 모닝 with MKYU - 11, 12일차 미라클 모닝 11일 차 미경쌤의 궁시렁 타임. (이제는 아예 궁시렁 딱지까지 붙었다. ㅋㅋ) 이렇게 끝나는 미라클 모닝이 아쉬워서 매월 14일씩 하는 건 어떨까 궁시렁 중이시다. ㅎㅎ 오늘은 11일차. 잠도 설쳤는데 이상하게 몸이 평소보다 가볍다. 아침에 일어나는 게 적응된 건가. 🐥 나를 사랑한다면 버려야할 3가지 생각 1. 너무 늦은 건 아닐까? - 내 앞에 나보다 먼저 시작한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늦었다고 생각해버린다. 늦었다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한다. 내가 시작한 날이 가장 좋은 때다. 2. 내가 해낼 수 있을까? - 무식한 축적기가 필요하다. 내가 해낼 수 있을까 생각만 하지 말고 해내야 한다. 막상 올라가서 보면 별거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누군가 해낼 수 있을까요? 물어보면 .. 2022. 1. 1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