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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서평7

나는 인생의 아주 기본적인 것부터 바꿔보기로 했다 / 개리 비숍 제목부터 와닿았던 책이다. 오늘도 나랑 잘 안 맞는 사람들이 가득한 회사 속에서 재미없는 일을 꾸역꾸역 하는데 가만히 있어도 정신적, 신체적으로 방전됨을 느꼈다. 이 책은 뭔가 얻어야겠다는 교훈적인 측면보다는 그냥 이런 말을 누군가 나한테 해줬으면 좋겠다 하는 심정으로 이 책을 골랐다. 이번 생은 다음 생을 위한 리허설이 아니다. 지금이 전부다. 이게 바로 당신의 삶이다. 언젠가 괜찮아지겠지. 지금은 좀 힘들어도 참아야지 이런 생각으로 하루하루 버틴 게 벌써 2년. 이직 후 마음 편했던 날이 손에 꼽을 정도다. 내 인생이지만 너무 안주하고 살았던 거 같기도 하고... '그래 이 정도면 괜찮지' 하고 일하는 재미를 포기하고 영혼 없이 살지 않았나 반성하게 된다. 챕터 1의 마지막 말처럼 어느 정도 선에서 .. 2021. 12. 16.
최소 노력의 법칙 - Part 3.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선의 성과를 거두기 Part 1 어떻게 하면 더 쉽게 집중할 수 있을까? 최소 노력의 법칙 / 그렉 맥커운 - part 1 어떻게 하면 더 쉽게 집중 할 수 있을까? 삶은 고되다. 회사를 다니는 회사원은 남 눈치 , 가족 눈치 보면서 정신적인 피로가 쉽게 축적된다. 게다가 출퇴근길이 멀기라도 하면 신체적 방전은 말할 것도 없다. 누구보다 성실하지만 번아 minimalfire.tistory.com Part 2 - 어떻게 하면 필수 활동을 더 쉽게 할 수 있을까? 최소 노력의 법칙 - Part 2 - 어떻게 하면 필수 활동을 더 쉽게 할 수 있을까? Part 1 어떻게 하면 더 쉽게 집중할 수 있을까? 최소 노력의 법칙 / 그렉 맥커운 - part 1 어떻게 하면 더 쉽게 집중 할 수 있을까? 삶은 고되다. 회사를 다니는 회사.. 2021. 12. 13.
최소 노력의 법칙 - Part 2 - 어떻게 하면 필수 활동을 더 쉽게 할 수 있을까? Part 1 어떻게 하면 더 쉽게 집중할 수 있을까? 최소 노력의 법칙 / 그렉 맥커운 - part 1 어떻게 하면 더 쉽게 집중 할 수 있을까? 삶은 고되다. 회사를 다니는 회사원은 남 눈치 , 가족 눈치 보면서 정신적인 피로가 쉽게 축적된다. 게다가 출퇴근길이 멀기라도 하면 신체적 방전은 말할 것도 없다. 누구보다 성실하지만 번아 minimalfire.tistory.com Part 2 - 어떻게 하면 필수 활동을 더 쉽게 할 수 있을까? 일정 지점을 넘어서면 더 큰 노력이 더 나은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성과가 떨어질 뿐이다. 사회는 (특히, 회사는) 사람들을 지나치게 애쓰게 만든다. 내가 다니는 회사만 해도 효율적으로 일하는 것보다는 보여주기 식으로 고생하는 모습을 보여야 더 좋게 평가하는.. 2021. 12. 12.
최소 노력의 법칙 - Part 1 어떻게 하면 더 쉽게 집중 할 수 있을까? 삶은 고되다. 회사를 다니는 회사원은 남 눈치 , 가족 눈치 보면서 정신적인 피로가 쉽게 축적된다. 게다가 출퇴근길이 멀기라도 하면 신체적 방전은 말할 것도 없다. 누구보다 성실하지만 번아웃에 지쳐 하루 하루가 힘든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그동안 피상적으로만 대했던 일과 삶에 대한 전혀 다른 접근법을 공유해준다. 최소로 노력해서 만족할 만한 좋은 결과를 본다면 인생이 얼마나 즐거워질까. 5p 흔히 복잡한 스텝을 밟아야 하는 것이 더 비중 있는 일일 거라 생각하지만, 실상은 중요한 일일수록 그 과정을 더 간단하게 만들어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적게 하지만 더 좋게 less but better 22p 한단계 성장하고 싶다고 늘 지쳐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무언가 이바지하고 .. 2021. 12. 10.
이제 아픈 구두는 신지 않는다 / 마스다미리 에세이 어떤 책은 책 제목만 봐도 마음이 움직일 때가 있다. 이 책은 책 제목이 정말 다했다. 나도 20대 초반에는 괜히 어른이 된 기분에 발에도 잘 안맞는 뾰족 구두도 신고 그랬는데 그런 불편한 기억들이 차곡차곡 쌓여 이제 아픈 구두는 신지 않는다. 그리고 아픈 구두를 신지 않겠다고 결정하는 순간부터 나의 주관이 생긴 진짜 어른이 되는 것 같다. 마스다 미리는 글과 그림을 통해 일상의 소소한 사건들에서 느끼는 솔직한 감정들을 편안하게 보여준다. 마스다 미리의 만화도 참 좋아하는데 에세이가 나와서 자연스레 읽어보았다. 이 책 내용의 많은 부분은 여행 가서 맛있는 거 먹고 소소하게 행복함을 즐기는 그런 내용들이다. 한국 여행 와서 맛있는 것들을 먹은 기록들도 있는데 특히, 한국에서는 비 오는 날 부침개 먹는 사실.. 2021. 4. 17.
[독서] 2019~2029 앞으로 10년, 대한민국 부동산 서평 앞으로 10년, 대한민국 부동산 서평 이 책은 요즘 참여하고 있는 재테크 모임에서 추천받아서 읽게 되었다. 사실 부동산은 잘 모르는 부린이라 책의 모든 내용을 이해하기 쉽지 않았지만 이런 내용도 계속 접하면 언젠가 나한테 체내화 될 거라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교과서에서나 볼 듯한 책 제목만 보고 지루하고 재미없을 것 같았는데 저자의 주장이 꽤 명료하고 역사, 인문학적 관점에서 부동산을 분석하여 재밌었다. 현재 다니는 회사가 판교에 있어서 분당, 경기도 용인, 수지 이쪽을 다음 이사 지역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1기 신도시나 리모델링, 재건축 아파트 관련 이야이가 나오는 부분도 있어서 매우 흥미롭게 읽었다. 1기 신도시의 리모델링 아파트를 몸테크 해서라도 들어갈까 알아보는 중인데 뭐... 가격이 너무 올라서 .. 2021. 4. 15.
[독서] 목표를 이뤄내는 기술 / 데이먼 자하리어즈 재택근무는 끝났고, 이제 회사를 매일 출근하고 있는데 매일 가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다. 회사에서 하는 업무들은 내 기준엔 전혀 내 발전에 도움이 안 되고, 무엇보다 재미없다. 내 인생이 이렇게 무의미한 일을 하는 걸로 하루의 8시간 넘게 쓰인다는 게 가끔 화가 나기도 한다. 회사를 얼른 나오고 싶다는 마음 속 열망은 가득하지만 여러 관심사가 많아지면서 매일 하루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고 지나갈 때가 많다. 그 많은 관심사들의 하나의 주제는 바로 파이프라인이다. 현금 흐름이 창출되는 파이프라인을 만들어서 얼른 회사를 탈출하고 싶다. 정말 진심으로 잘 준비하고 싶어서 목표한 바를 충분히 이루기 위해 '목표를 이뤄내는 기술'이라는 책을 빌려봤다. 그냥 내 마음이 급해서 이런 책 제목부터 정직한 느낌의 .. 2021.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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