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노트1 2월 18일 - 롱블랙 유튜브 채널 '리플레이' 편을 읽고 '리플레이'라는 유튜브 음악 채널이 있다. 리플레이 채널에서 선정하는 음악도 좋지만, 그 채널에 쓰이는 썸네일도 감각 있고 이쁜 화면들이 많다. 원래는 음악보다 사진을 공유하려고 시작한 채널이었는데 사진과 어울리는 음악을 선곡하기 시작하면서 지금의 리플레이가 되었다고 한다. 물론, 모든 썸네일에 사용한 이미지들을 직접 촬영한 사진을 사용한다고 한다. (썸네일은 직접 촬영하는지 궁금했던 1인 ^^) 구체적인 상황 설정 리플레이는 영상 타이틀도 마음을 건드리는 문구가 많아서 그 문구만 봐도 클릭을 하고 싶게끔 만드는 그런 매력이 있다. 리플레이는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 때 디테일한 상황 설정이 중요하다고 한다. 추상적이고 광범위해야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을 것 같지만 오히려 광범위하게 외면받을 수도 있다... 2022. 2. 1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