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학입문서1 [독서] 부자의 그릇/ 이즈미 마사토 부자의 그릇 서평 E-book으로 읽은 이 책을 통해 돈에 대해서 원론적인 개념으로 다시 생각해보고 '나는 부를 담을 그릇이 어느 정도 되는가'를 생각해 볼 수 있었다. 5년 전 나랑 비교해보면 대출로 빌릴 수 있는 금액과 현재 투자 금액이 늘어나서 확실히 지금은 부의 그릇이 넓어진 것 같다. 하지만 앞으로 5년은 또 얼마나 더 커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계속 고민하고 방법을 찾아봐야 할 듯하다. "돈은 그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야. 돈은 사람을 행복하게도 하지만 불행하게도 만들어. 때로는 흉기가 되어 돌아오기도 하지. 돈 자체에 색은 없지만, 사람들은 거기에 색을 입히려 해." 책의 핵심적인 구절로 돈은 그만한 그릇을 가진 사람에게 모여들고, 그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라는 부분이 인상적이고 공감이 되었다... 2021. 5. 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