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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미라클 모닝 - 3, 4일차 with MKYU

by 미파님 2022. 1. 4.

미라클 모닝 3일 차


벌써 3일차. 아침에만 만 이천 명 가까이 실시간 영상에 참여하는 걸 보고 감동받아서 눈물 흘리시는 김미경 강사님.

이 아침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다니...! 나도 3일차부터는 사람들 좀 빠지지 않을까 싶었는데 여전히 만 명 넘는 사람들이 실시간 채팅방에 들어와 있다.




내가 염원하는, 내가 바라는 삶을 위해 주체가 되는 시간을 살자. 아침 시간 동안 나만의 코어 시간을 쌓아가면서 '나를 쌓아가는 시간'을 갖자.

나는 '시간 창조자'이다. 꾸준히 매일 2,3년 간 내 꿈의 빌딩 쌓기 >> 내 꿈의 빌딩: 블로그, SNS 빌딩 쌓기




미경쌤이 보고 계신다 +_+ 오늘도 화이팅.




미라클 모닝 4일 차


오늘은 4일 차. 어제 늦게 자기도 하고 산부인과 급 방문으로 체력이 약간 떨어졌지만 기다리고 계시는 김미경 강사님을 보고 다시 마음을 다잡게 된다.

오늘도 만 이천 명이 방문했다! 함께 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생각 조망권이 달라진다. 내 꿈의 기준 높이가 높아지고, 함께 챌린지 하는 사람들에게 자극을 받는다.




MKYU 직원이 아침에 만 명 넘게 모이는 실시간 라이브에 자극받아서 만든 짹짹이 송 감상 중 ㅎㅎ 진짜 감사하고 감동적이다.





4일 차 인증 중 :)




- 내 존재의 이유, 자존감, 돈을 벌게 되고, 성장한다. 내 삶의 가장 중요한 허브가 된다.
일상도 중요하다. 일상이 있어야 꿈을 쌓는다. 일상의 두 번째 연결고리는 결혼. 결혼은 꿈이 아니다. 꿈은 좀 더 구체적이고 내가 살아갈 수 있는 허브다.

내가 나를 지키기 위해 '꿈'이 있으면 일상이 더 단단해진다.



공부 친구
자극 친구
감성 친구


꿈을 지키기 위해 세명의 친구가 필요하다. 공부 친구가 있으면 시간이 빨리 간다. 1년만 열심히 하면 새로운 이름으로 불리게 된다. 자극 친구는 약간의 열등감을 느끼게 하는데 그 열등감이 나를 성장하게 한다. 감성 친구는 내가 어려울 때 위로해주는 친구들.

이 부분을 보면서 나랑 대학교,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인 3명의 친구가 생각났다. 3명은 공부, 자극, 감성이 섞여 있는 친구들이다. 약간의 열등감을 느끼게 하면서도 새로운 공부를 시작하게끔 만드는 절친들. 함께 서로 자극 주고 성장하면서 오래 함께 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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