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모닝 5일 차
매일 자극되는 말씀해주시는 김미경 강사님. 매일 새벽 기상이 기대되는 이유이다.
디지털 소통 능력이 중요하다.
유튜브 판에서 '김미경'은 생산자이다. 우리는 그 영상을 소비하는 소비자다. 우리가 생산자가 된다면 구글의 파트너가 된다.
유튜브를 시작하고 인스타그램 커뮤니티를 통해 팬을 빠르게 모음 (기존 커뮤니티의 중요성) > 4년 후에는 6명의 유튜브 관리하는 인원들 월급 주고 운영비가 조금 남는 정도의 수입을 내고 있다. MKYU는 일부러 숙제를 인스타그램으로 낸다. 데이터 세상에 생산자로서의 연습을 하라.
현재는 web 2.0 시대다. 영상에서 보이는 부분이 한계가 있다. 하지만 이제는 메타 버스 web 3.0 시대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아바타를 통해 웹 속으로 들어가서 모든 것을 확인하고 볼 수 있다. 소비자로 보는 세상과 직접 체험하고 생산자로 지내는 세상은 전혀 다르다.
>> 메타버스와 NFT 공부는 이제 필수인 것 같습니다. 김미경 강사님도 아침마다 NFT 책 저자 인터뷰 준비하고 계시기도 하고요. (심지어 영어 인터뷰...!)
나만의 온라인 빌딩 짓기!
강사님이 은연중에 살짝 말씀하셨던 모닝 짹짹이들을 위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강의, 인스타나 블로그 강의 할인 및 제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미라클 모닝 6일 차
'오늘부터 스무 살입니다' 책으로 시작하는 감동적인 아침.
내가 가고 싶은 길이 있다면 점을 찍는 수밖에 없다. 오늘도 새벽 기상이라는 점을 6개를 찍었다. 김미경 강사님은 5년 전부터 영어 공부 점을 찍어서 이제 선으로 보인다.
30대부터 돈을 많이 벌고 싶어서 과외를 여러 개 하는 등 남편에게 의지하지 않고 돈을 벌기 시작해서 처음으로 44살에 빚을 지고 집을 구매하셨다. 58세가 된 지금 이제야 돈을 번지 10년째 된다는 김미경 강사님.
나를 틀에 가두기.
"몇 월 며칠까지 책 읽기", " ㅇㅇ까지 영어 인터뷰 공부하기" 등 스스로를 틀에 가둬놓고 챌린지를 진행해야 꿈을 빠르게 이룰 수 있다. 현재는 미라클 모닝에 참여하는 사람들 모두 514 챌린지라는 틀에 갇혀서 진행 중이다. (5시 14일 동안 기상하기)
사람들은 잘하는 사람들 보고 부러워하고 좌절하지만 이 것은 실력 차이가 아니라 '시간 차이'다. 이 말은 김미경 강사님이 가장 자주 하는 말 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왜 노력도 안 하고 좌절감 부터 느끼니? 날로 먹어선 안된다....ㅎ 노력도 안하고 창의적으로 좌절하는 것은 순진한 것이다.
좌절할 필요가 없다. 남을 보지 말고 나 자신을 봐야 한다. 노력도 안하고 남이 이룬 것들을 부러워하는 것은 미련하다.
5시 기상 6일 차. 오늘도 미라클 모닝 실시간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는 1만 2천 명 넘는 인원이 참여했다. 첫날부터 이렇게 꾸준히 많이 들어오는 것도 신기하고 자극받게 된다. MKYU 오픈 단톡방에는 벌써 14일이 끝나도 1월 한 달 미라클 모닝 같이 하자고 그룹을 형성하려는 사람들이 준비 중이다. 미라클 모닝뿐만 아니라 메타버스 공부, 인스타 공부, 블로그 공부 등 적극적으로 강사님이 말한 내용을 디지털 세상을 공부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오늘 김미경 강사님 이야기를 듣고 끝까지 제대로 못하고 중간에 포기했던 많은 시절들이 생각났다. 영어도, 인스타그램도, 유튜브도... 영어는 그나마 오래 했었지만 꾸준하지 못했다. 이제는 다시 점을 찍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사님 말대로 적어도 3년은 점을 찍어야 내가 노력했다는 말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이미 결과를 이룬 남을 부러워하지 말고, 나 자신을 보자. 실력 차이가 아니라 시간 차이다. 그리고 시간에만 의존하지 않고, 그 기간 동안 진심을 다해서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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